2011 년 10 월 15 일 개최 학생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in 신주쿠 2011 공모전 보고서

신주쿠, 예술의 거리가 되다'를 콘셉트로 학생들의 예술 작품이나 연출 등으로 신주쿠의 거리를 가득 채운 이벤트였습니다.
가부키쵸 센트럴 로드에는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거리를 걷는 사람들이 작품을 직접 만지거나, 사진을 찍는 등 이벤트의 주제인 예술을 통한 '사람과 거리의 연결고리'가 실현되었습니다.
전시된 작품에 깃든 만든이의 생각이나 소망, 콘셉트를 느끼고자 작품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모습이 거리에 녹아 들어 있었습니다. 이런 광경을 이벤트장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그저 지나쳐버리는 거리도 이러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면 발길을 멈추게 됩니다. 작품이 전시되어 있음으로써 조심스럽게, 더럽히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착해집니다. 거리를 더럽히지 않도록 마음먹게 됩니다.
이런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겨나도록 하는 것이 아마도 이 이벤트의 진정한 취지가 아닐까요.
심사위원과 일반 투표를 통해 수상한 작품을 안내하겠습니다.
공간디자인부문
∙최우수상
일본공업대학 'Bar Aluminium Night'
∙우수상
도쿄조형대학 'Melting heart'
여자미술대학 '361°'
고베대학 'TO ALL OF JAPAN'
∙가작
동경공예대학 '신주쿠의 뿌리'
디지털영상부문
∙최우수상
HAL오사카 CG학과 '신주쿠 공명'
∙우수상
다라카즈카대학 도쿄 미디어 콘텐츠학부 '나의 길'
다마미술대학 '장기대학'
다마미술대학 '어서오세요, 접니다'
∙가작
일본전자전문학교 '연결의 힘'
수상한 학생 여러분들 축하합니다!
수상한 여러분도, 아쉽지만 그렇지 못한 학생 여러분도 모두 자신들이 만들어낸 작품으로 단 한 사람일지라도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변화 시켰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거리'의 '연결의 유발'이며, 그 공적은 학생 여러분 모두가 칭찬받아 마땅한 것입니다.




